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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신영복 교수의 시 "처음처럼"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0.06.30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2320
내용
처음처럼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

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

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

아침처럼

새봄처럼

처음처럼

다시

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.

"신영복 교수의 시 "처음처럼" 중에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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